*본 포스팅 출처는 '박도준 강의실'에 있습니다.
* 외(국)환?? - 한 국가의 통화와 다른 국가의 통화가 거래되는 거대한 네트워크
외환 : 국제거래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결제수단
국제통화 : 미달러화, 우로화, 엔화, 위안화 등
<주요국 통화코드와 기호>
외환이 필요한 경우
- 해외여행 : 원화를 달러나 유로화등으로 환전하기 위해 필요하다. 여행경비에 쓰기 위해!!
- 무역업자 : 수출(입)의 경우
- 예상 환율과 수출입단가
- 예상환율이 실현환율과 다르다면 -> 환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.
- 자금조달과 운용
1. 여유자금 1억원을 1년간 투자하는 경우
2. 펀드매니저로서 100억원을 운용하는 경우
3. 정기예금, 주식, 패권 펀드,
4. 국내증권투자 vs 해외증권투자
<외환시장의 구분>
<외환시장의 구분>
<외환시장의 구분>
<일반투자가의 해외증권투자 절차>
<뉴스와 원/달러 환율 변동의 관계>
달러로 원을 사는 것.
달러의 그래프가 위로 올라가니, 달러 강세이고 원화는 약세인것이다.
환율이 상승 -> 우리나라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게 된다. (원하절하)
환율이 상승 - >수출업자에게는 이익 (수출기업 실적상승) 수입업자에게는 손해. (국내물가상승 원인이됨)
[금리 팁]
한국은행은 왜 시중금리(정책금리)를 올리고 내리고 하는걸까?
-> 바로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.
국내 시장에 돈이 적으면 생산이 마비되지만
돈이 많이 유통되면 활력이 생깁니다.
경제가 안좋을 때는 금리를 인하에서 통화량을 증가시킵니다.
금리가 인하되면 통장에 돈을 넣어두는것이 줄고 소비를 하겠죠 또 대출금리가 작아져서 돈을 더 많이 빌려서 더 많이 소비하게 되는 것이죠.
하지만 경제가 좋을 땐 금리를 인상시켜 돈의 양이 줄어드는 역할을 하는것이죠
금리를 올리면 경제가 좋아졌구나 판단할 수 있습니다.
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가치는 떨어지죠 - 물가가 올라갈때 나타나는 현상
돈이 많을 수록 물가가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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