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리/환율/주가 3대경제지표의관계!
* 본 포스팅 사진 출처는 '박도준 강의실' 에 있습니다.
3대 경제지표에는
금리와 환율 그리고 주가가 있습니다.
금리는
- 돈의 사용료(이자)를 비율로 표시한 것입니다.(이자율=금리)
-모든 경제주체에 영향을 주는 지표입니다.(물가, 자산가격변동 등)
-직접금융시장(채권금리), 간접금융시장(예금금리<돈을 은행에 넣었을때>, 대출금리<돈을 은행에서 빌렸을때>)
환율은
-서로다른 화폐의 교환 비율입니다.
-외환시장의 수요, 공급에 따라 결정되구요
-물가, 기업실적 등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칩니다.
주가는
-주가지수,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개별주식의 가격을 시가총액 비중대로 가중 평균한 가격을 특정시점의 기준가격과 비교한 지숭비니다.
-투자자에게 실제 중요한 것은 주가지수 자체보다 개별주식의 가격이 중요하고
-최근 주식형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.
그럼 주가, 환율, 금리 이 3대 경제지표가 환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?
위에 사진은 원.달러에 대한 지표고
아래사진은 금리입니다.
또 밑의 사진은 주가 가되겠네요.
사진을 합쳐보겠습니다.
환율이 증가했을 때 금리는 어떻게 되었나요.
환율과 금리는 정 반대의 영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즉 환율이 올라갈때 금리는 떨어진다는 것이겠죠.
환율과 금리는 음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.
또 주가는 어떨까요.
완벽하진 않지만
약간의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.
다음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주가간의 관계를 보시겠습니다!!!
주가가 환율은 완벽히 반비례 관계를 가지고 있네요.
환율이 오를 땐 주가가하락하고
주가가 상승해 있었을 땐 환율이 하락해있네요
금리는 어떨까요 정말 완벽히도
주가랑은 같은 선상을 가지고 있네요!!
물가가상승하면 시장에 돈이 많으므로 금리를 인상합니다.
금리를 인상하면 통장에 돈을 더 많이 넣게되고
대출해서 값아야 할 돈도 더 많아지기 때문에
시중에 돈이 줄어들게 되는것입니다.!
또 경기가 침체되었을 때
금리를 인하하는 것은
통장에 돈을 넣는것보단 소비를 더 많이 하게 되고
대출금리가 작기때문에 더 많은 돈을 빌려서 시장에 소비를 하기 때문이죠.
자 정리해보겠습니다.
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로
환율 <-> 주가<->금리
환율<->금리
역의관계입니다.